(캡션) 벤큐가 ‘AMX e스포츠 챔피언십’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오토매닉스(대표이사 이상학)가 주최하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에 벤큐(지사장 소윤석)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벤큐 모비우스 ‘EX3415R’ 이 경기용 모니터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는 ‘당신의 삶에 즐거움과 퀄리티를 높인다’ 는 슬로건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품 ·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모니터, 프로젝터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벤큐는 <펍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I.S 2021’>, <블리자드 철인 3종경기>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한편, AMX e스포츠 챔피언십에 사용되는 벤큐 모비우스의 신작 EX3415R은 34인치 21:9 비율의 1900R WQH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로 144Hz, 1ms (MPRT)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모니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벤큐 공식 홈페이지 (https://www.benq.com/k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벤큐 소윤석 지사장은 “국내 최초 프로 e스포츠 심레이싱 대회에 경기용 모니터로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시야를 한 번에 사로잡는 커브드 스크린과 벤큐 만의 독자적인 게이밍 기능으로 선수들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주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자신감을 비췄다.
올해 처음 열리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문화 메이커 오토매닉스와 아프리카 콜로세움(대표 채정원)이 공동 주최하는 심레이싱 대회다. e스포츠 챔피언십과 e스포츠 주니어컵 2가지 클래스로 진행되며, 6월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난 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 선발전에는 약 2,600명의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이상학 오토매닉스 대표는 “벤큐가 대회 후원사로 합류한만큼 참가자들이 더욱 정밀하고 리얼한 레이싱 화면을 대회 참여 과정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문화 메이커 오토매닉스(대표 이상학)와 아프리카 콜로세움(대표 채정원)이 공동 주최하는 심레이싱 대회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20명의 심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 · 주니어컵 개막전은 6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반에 시작되며,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관련 공지사항 및 자세한 정보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www.amxesports.com)와 인스타그램(@amx.esport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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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벤큐가 ‘AMX e스포츠 챔피언십’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오토매닉스(대표이사 이상학)가 주최하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에 벤큐(지사장 소윤석)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벤큐 모비우스 ‘EX3415R’ 이 경기용 모니터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는 ‘당신의 삶에 즐거움과 퀄리티를 높인다’ 는 슬로건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품 ·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모니터, 프로젝터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벤큐는 <펍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I.S 2021’>, <블리자드 철인 3종경기>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한편, AMX e스포츠 챔피언십에 사용되는 벤큐 모비우스의 신작 EX3415R은 34인치 21:9 비율의 1900R WQH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로 144Hz, 1ms (MPRT)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모니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벤큐 공식 홈페이지 (https://www.benq.com/k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벤큐 소윤석 지사장은 “국내 최초 프로 e스포츠 심레이싱 대회에 경기용 모니터로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시야를 한 번에 사로잡는 커브드 스크린과 벤큐 만의 독자적인 게이밍 기능으로 선수들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주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자신감을 비췄다.
올해 처음 열리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문화 메이커 오토매닉스와 아프리카 콜로세움(대표 채정원)이 공동 주최하는 심레이싱 대회다. e스포츠 챔피언십과 e스포츠 주니어컵 2가지 클래스로 진행되며, 6월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난 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 선발전에는 약 2,600명의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이상학 오토매닉스 대표는 “벤큐가 대회 후원사로 합류한만큼 참가자들이 더욱 정밀하고 리얼한 레이싱 화면을 대회 참여 과정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문화 메이커 오토매닉스(대표 이상학)와 아프리카 콜로세움(대표 채정원)이 공동 주최하는 심레이싱 대회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20명의 심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 · 주니어컵 개막전은 6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반에 시작되며,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관련 공지사항 및 자세한 정보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www.amxesports.com)와 인스타그램(@amx.esport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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